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겨울이 좋아졌어 (문단 편집) == 앨범 소개 == >정승환 Winter Single [겨울이 좋아졌어] >겨울의 오감을 완성시킬 마지막 퍼즐, 추운 겨울을 달콤하게 녹일 정승환의 목소리! > >정승환의 새 싱글 ‘겨울이 좋아졌어’는 매년 겨울,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감성 곡들로 사랑받아 온 정승환이 특별하게 준비한 크리스마스 캐럴 같은 앨범이다. 정승환의 시그니처와 같은 마음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를 포함하여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재기 발랄한 곡들까지 겨울의 오감을 품은 세 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었다. > >타이틀곡 ‘겨울이 좋아졌어’는 도입부터 시작되는 캐치한 후렴구 메인 테마가 귀를 사로잡는 한편 나란히 걸으며 바로 옆에서 말을 건네는 듯한 청유형 가사가 설렘을 한껏 증폭시키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유희열, 이상순, 양재선 등 ‘감성 드림팀’이 모여 90년대 청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또 하나의 겨울 명곡을 탄생시켰다. > >정승환이 딕펑스 김현우와 함께 만든 자작곡 ‘디데이’는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가 각종 현악 및 관악기들과 어우러져 생동감과 경쾌함을 자아내는 업템포 트랙으로 이제 막 함께 시작하게 된 연인의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풋풋하고 행복한 마음을 담았다.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안신애가 정승환을 떠올리며 완성시킨 ‘고마워하고 있어’는 겨울 발라드의 정석과 같은 트랙으로, 지난겨울을 담담하게 추억하는 정승환의 섬세한 가창이 잔잔한 감동을 안긴다.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위로 내리는 흰 눈, 한 품에 들어오는 연인, 코끝을 스치는 추위, 거리에서 함께 듣던 캐럴, 유쾌한 연말 모임 등 겨울을 보낸 모두가 공감할 감각들을 생생하게 담은 가사에 정승환의 따뜻한 목소리가 더해져 겨울의 오감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으로 완성됐다. 겨울을 대표하는 감성들로 빼곡히 채워진 이번 앨범은 ‘겨울’하면 떠오를 또 하나의 감각으로 기억되기에 충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